존재의 이유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뭘까?’

‘내 삶에는 목적이 있을까?’

사람들은 궁금하여 다양한 질문들을

하지만 만족한 답을 못찾고 체험하며

살아가며 죽음을 현실로 받아들입니다

성경에서는 우리 삶의 목적이

하느님과 벗 관계를 키워 나가는

것이라고 알려 줍니다.

시편 100 : 3 절의 조언은 이러합니다

“우리를 지으신 분은 [하느님]이요

우리 자신이 아니”라고 알려 줍니다

이사야 45 : 18절에는 하느님께서는

창조하신 목적을 이렇게 기록합니다

“땅을 헛되이 창조하지 않으시고

사람이 거주하도록 지으신 분,,,”

하느님께서는 자신이 창조하시는

모든 것에 대해 목적을 갖고 계십니다.

우리에 대해서도 목적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영적 필요”를 느끼도록 창조하셨으며

그러한 필요에는 삶의 의미를 찾으려는

열망이 포함됩니다.

마태 5 : 3의 기록은 이러합니다

“영적인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창조주 여호와 하느님께서는

인간 모두가 영적인 필요의 열망을

만족시키기를 원하십니다.

시편 145 : 16.은 그점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당신(하느님)은 손을 펴서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시켜 주십니다”

우리는 하느님과 벗 관계를 키워 나감으로

영적 필요를 충족시킵니다.

하느님의 친구가 되는 것이 허황된 생각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야고보 4 : 8은 이렇게 조언 합니다

“하느님께 가까이 가십시오 그러면

그분이 여러분에게 가까이 오실 것입니다”

하느님의 벗이 되려면 반드시 그분이

우리에 대해 갖고 계신 목적과 일치하게 살아야 합니다.

전도서 12 : 13절에 교훈은 이러합니다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다”

(좋은소식 Good News Translation).

역본에서는 이렇게 번역했습니다

“하느님에 대한 경외심을 갖고

그분의 계명에 순종하여라.

이것을 위해 우리가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앞으로 하느님께서 고난을 없애시고

자신을 숭배하는 벗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때

인간에 대한 창조주 하느님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것을 온전히 경험할 것입니다.

시편 37 : 10, 11절의 약속은 이러합니다

“조금만 더 있으면 악한 자들이 더는 없으리니

그들이 있던 곳을 살펴보아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풍부한 평화 가운데 더없는 기쁨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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