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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3/15 대의원총회방문記

조회 904

유영탄 2012-03-16 07:40

대한장애인체육회 대의원 총회
2012년 3월 15일 木요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하였다.

대한장애인체육회 대의원 총회는 전년도 사업결과, 올해 예산 보고 등을 위한 자리로 오는 15일 오전 63빌딩에서 열렸다. 대의원 총회에는 중앙 경기가맹단체 회장(대표)와 16개시*도 장애인체육회 회장(대표) 등 총 56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선거 투표권을 소유한 대한장애인체육회 대의원 56명이다.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김임연위원장은 대의원총회에 참석하여 대부분의 대한장애인체육회 대의원들과 함께 대한장애인체육회 윤석용회장을 적극 지지하였고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그리고 대한장애인체육인들은 회의장에 방문하여 윤석용회장을 보호존경 하였다.

대한장애인체육회 대의원총회 회의참석권을 신청하여 대의원총회 참석 하겠다던 (윤석용죽이기옥매트조작사건) 정밀본조직 수장 정00은 참석하지 않았다. 주먹이 운다..... 이... 者 야!!!

대한장애인체육회 윤석용회장이여.....!!!
神들이 지구인들에게 선사한 망각이라는 선물은 잃어버리기를 기원한다. 하여.....정밀본조직에게 당한 모멸감 과 분노를 절대 잃어버리지 마시기를 기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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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 장세훈 / 강주리기자 shjang@seoul.co.kr

[총선 D-30 수도권 판세] 서울 48곳중 민주 최소 24석·새누리 최다 20석 전망
‘바람의 승부처’ 서울 판세 분석


서울 지역 48개 선거구는 ‘바람의 승부처’다. 선거 때마다 특정 정당에 대한 유권자들의 ‘쏠림 현상’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이른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역풍’이 분 2004년 17대 총선에서는 현 민주통합당의 전신인 열린우리당이 32곳, 이명박 대통령 당선 직후 ‘뉴타운 효과’가 두드러진 2008년 18대 총선에서는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이 40곳에서 각각 승리했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야권연대가 기정사실화된 데다, 공천에서 탈락한 의원들의 탈당 및 무소속 출마가 이어질 경우 더욱 힘든 승부가 될 것”이라면서 “그야말로 고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밖에 관악갑·성북갑·강동을 등은 여야 모두 섣불리 승리를 장담하지 못하는 지역이다. 이 중 관악갑과 성북갑은 새누리당 탈당파인 무소속 김성식·정태근 의원의 지역구다.


강동을은 기존 현역 의원인 새누리당 윤석용 의원이 공천에서 탈락하면서
양당이 모두 ‘경합열세’ 지역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서울신문 / 장세훈 /강주리기자 sh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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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인들은 윤석용회장을 존경사랑합니다.

2010년 10월 11일 火 부터 시작 된 정밀본조직의 (윤석용죽이기옥매트조작사건)

어느덧..... 폭풍처럼 바람처럼..... 157日..... 흐르는 강물처럼 흘러가고 있습니다.


정밀본조직에게 배반당한 모멸감 과 분노를 절대 잃어버리지 마시기를 神들께 기도드린다.


윤석용회장님.....
대한장애인체육인들을 위하여.....
제19대 4 / 11 총선 절대 참전승리 하여.....
大 道 無 門 하여 정밀본조직 拔 本 塞 源 神들께 기원합니다.

2012年 3月 15日 木曜日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류영탄 부위원장 拜上 / 010-2297-7117
ㅡ 대한장애인선수위원회 / 대한장애인체육회 비리규명대책(총)위원회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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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탄별 註釋

大 道 無 門 (대도무문)
큰 도는 문이 없다는 뜻으로,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큰 도리(道理)는 거칠 것이 없다는 의미.

拔 本 塞 源 (발본색원)
근본을 뽑고 근원을 막는다는 뜻으로,
원인을 철저하게 다스려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함을 의미.

강동을 은 기존 현역 의원인 새누리당 윤석용 의원이 공천에서 탈락하면서
양당이 모두 ‘경합열세’ 지역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서울신문 / 장세훈 /강주리기자 sh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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