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2010-12-20 14:43
현역시절 '탱크'라는 별명과 함께 롯데자이언츠의 레전드 선수이자 현 롯데자이언츠 2군 감독인
박정태 감독께서 본회에 방문하여
사무처장과 장애인야구 및 장애인생활체육등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