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동호인의 축제 한마당인 2012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11~13일 대전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생활체육대축전 종목은 모두 56개. 축구·배드민턴·게이트볼 등 46개 정식종목과 파크골프·론볼 등 8개 장애인종목, 소프트볼 등 2개 시범종목으로 나눠 펼쳐진다. 올해 행사에는 16개 시·도 생활체육 동호인과 각 시·도 관계자 등 6만여 명이 참가한다.
부산에서는 박희채 부산시생활체육회 회장 등 선수단 700여 명이 참가한다. 부산 선수단은 11일 오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결단식을 가진 뒤 대회 장소로 이동한다. 남태우 기자
생활체육 동호인의 축제 한마당인 2012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11~13일 대전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생활체육대축전 종목은 모두 56개. 축구·배드민턴·게이트볼 등 46개 정식종목과 파크골프·론볼 등 8개 장애인종목, 소프트볼 등 2개 시범종목으로 나눠 펼쳐진다. 올해 행사에는 16개 시·도 생활체육 동호인과 각 시·도 관계자 등 6만여 명이 참가한다.
부산에서는 박희채 부산시생활체육회 회장 등 선수단 700여 명이 참가한다. 부산 선수단은 11일 오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결단식을 가진 뒤 대회 장소로 이동한다. 남태우 기자